성모님의 짐에서 미사 드리다. 운OO2016.03.06 00:10:39 조회3340 예수님 돌아 가시고 박해가 심해지자 사도 요한이 집을 한채 지어서 이곳에 성모님을 모셨단다. 한국인 관광객이 많은 탓인지 한글로 설명서가 붙어 있었다. 성모님의 집에 소원의 벽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편지를 걸어놔 그 벽은 너덜거리는 쪽지에서 이제 막 글씨가 선명한 것 까지 벽 전체를 몇겹으로 메우고 있었다. 소원을 메달고 있는 능주 가족들. 성모님의 집에서 미사 중 성모.jpg (75.53KB,100)소원의벽.jpg (95.64KB,98)성모2.jpg (59.37KB,98) 목록 순례길 사진과 명칭이 같지 않았다면 이해해 주십시오.운OO2016-03-06마지막 날 숙소에서 파견 미사운OO2016-03-06바오로 기념 교회와 리디아 기념 경당 실외에서 미사 드리다.운OO2016-03-06파르테논 신전 아테네운OO2016-03-06그리스엘 가다 고린토에서 미사운OO2016-03-06성모님의 짐에서 미사 드리다.운OO2016-03-06 이전1…52535455565758596061…84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성모님의 짐에서 미사 드리다. 운OO2016.03.06 00:10:39 조회3340 예수님 돌아 가시고 박해가 심해지자 사도 요한이 집을 한채 지어서 이곳에 성모님을 모셨단다. 한국인 관광객이 많은 탓인지 한글로 설명서가 붙어 있었다. 성모님의 집에 소원의 벽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편지를 걸어놔 그 벽은 너덜거리는 쪽지에서 이제 막 글씨가 선명한 것 까지 벽 전체를 몇겹으로 메우고 있었다. 소원을 메달고 있는 능주 가족들. 성모님의 집에서 미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