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설날 아침 미사
미사 후 신부님께서 세배돈과 말씀이 들어 있는
복주머니를 나눠 주셨다.
예기치 않은 선물에 어린 아이처럼 얼굴에 함박 웃음,
고맙습니다, 신부님!
끊임없는 이벤트로 저희 능주 가족들에게 기쁨을 주셔서~
올 한해에도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신부님과 모든 능주 가족분들
즐거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신부님께서 손수 상자를 들고 다니시며 나눠주신 복주머니.
정성껏 차려진 제사상앞에서 조상님들께 분향하시는 능주 가족.
미사 후 신부님께서 나눠주시는 복주머니를 받으며 웃고 계시는 모습들.
제사상 치우기에 한 몫하시는 부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교육관에서 간단하게 다과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