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목요일.
레지오 주회 후 천사들의 모후pr, 사랑의 모후 pr,
만연산 수만리 철꽃 거리에 가다.
점심준비와 간식 커피까지 준비해 주신
두분 단장님과 함께 해주신 분들
수고 많으셨고 맛있었으며 재밋었습니다.
선발팀 좋은 자리를 찾기 위해 먼저 출발, 딱 거기까지~~
길위애 어떻게 이런 자리를 알았냐며 모두가 탄성,
점심 먹고 후식 먹고 거기에 커피마시고,
한 발자욱도 떼지 않은체 그곳에서 앉아 있다
다시 주섬 주섬 짐 싸들고 내려 오다 끄~~읕,
다음 바지락 회 를 약속했는데
그때는 부디 바닷가 모래밭을 두 발자욱이라도 걸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