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토요일 저녁 6시 관면 혼배
노상현 노엘 형제님, 김영숙 노엘라 자매님 아드님과 며느님.
바쁜 직장 생활을 하느라 제대로 신자의 의무를 실행하지 못하며
힘들게 보낸 두 부부.
하느님께 부부의 의무를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새롭게 탄생하다.
하느님의 뜻안에서 평화롭고 행복한 가정으로
풍성한 은총속에서 웃음소리 끊이지 않기를~~~
신부님 모시고
부모님노상현 노엘 형제님, 김영숙 노엘라 자매님,
증인 유성건 이레네오 사목회장님, 박복순 이레네 자매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