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화요일 7시 박석렬 야고보 신부님.
총체적인 내용을 되짚어 성령안에서의 삶과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야 하는 자세들을 요약하여 말씀해 주시다.
+ " 나는 주 너희 하느님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자신을 거룩하게 하여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레위 11,44ㄱ)
그리고 체험 발표.
6주동안의 뜨거운 열기 만큼 많은 분들의 체험으로 세미나의 효과는,
능주가족들의 표정은 물론 어휘들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즐거운 표정과 부드러운 말투, 그리고 영성적인 단어들로~~
+ 주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_()_
마지막 강의, 성령안에서의 삶과 기도하는 자세, 참 그리스도인의 생활등을 말씀하시는 야고보 신부님.
처음엔 쑥쓰러워 머뭇거리던 형제님들, 기쁨속에 찬양과 율동,
생활 하시는 매 순간들이 성령안에서 평화롭기를 기원합니다.
각조에서 한분씩 전체적인 체험들을 요약해서 발표하시는 형제 자매님들.
성령께서 함께 하신다는 그 믿음으로 걸음걸음 힘찬 삶으로 이어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