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화요일 정대영 모이세 지도 신부님,
* 성령 충만을 위한 안수기도.
+ "바오로가 그들에게 안수하자 성령께서 그들에게 내리시어,
그들이 신령한 언어로 말하고 예언을 하였다."(사도 19,6)
안수기도 후 나타날 수 있는 모든 행위에 대해 신자들에게
거부감 없이 받아 드릴 수 있도록 신부님의 체험과 성경 말씀을
인용해 자세히 알려 주셨다.
11월 6일 금요일 노상현 안드레아 세나뚜스 단장님.
* 성장의 비결.
+ "나는 포도 나무요 너희는 가지다.내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요한 15,5)
안수 중에 체험을 한 사람도 하지 못한 사람도 모두 성령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자신의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말씀을 해 주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