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를 지나 갈매못으로. 운OO2015.11.04 09:38:18 조회2965 갈매못 성지 한국 천주교 역사의 3대 박해 중, 마지막 박해에 해당하는 병인박해(1866년)때, 최대 순교지 * 성 다블뤼 안토니오 주교, 성 오메트로, 성 위앵 마르티노, 성 장주기 루카 -1866년 보령 수영바닷가에서 처형 -198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성인품에 오름. 성6.jpg (71.38KB,126)갈3.jpg (79.2KB,119)갈4.jpg (91.18KB,135)갈5.jpg (97.66KB,135)갈8.jpg (53.35KB,115)갈9.jpg (65.67KB,105)갈10.jpg (94.22KB,124)십자.jpg (82.79KB,125)손.jpg (68.67KB,115) 목록 마지막 탈렌트 포스를 연출 하신다는 우리 신부님운OO2015-11-04대천 갈매기들의 쇼운OO2015-11-04순례를 마치고 대천에서 잠시 휴식 중운OO2015-11-04해미를 지나 갈매못으로.운OO2015-11-04본당의 날 맞아 성지 순례길 따라...운OO2015-11-04견진 교리 겸 성령세미사1운OO2015-10-30 이전1…60616263646566676869…84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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