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의 날 맞아 성지 순례길 따라... 운OO2015.11.04 09:19:28 조회3185 10월 17일 토요일 본당의 날을 맞아 전신자 대상으로 해미, 갈매못, 성지를 찾아 순례길을 따라 가는 날에 연로하신 분들 많이 계셔 아쉽게도 예순아홉 분만이 함께 하실 수 있어 안타까웠지만 보람된 하루를 마무리 하고 교우 간 친목도 더 돈독해 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열매까지 맺어 둘아 오다. 첫번째 해미 해미성지는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기에 처형된 해미의 순교자들을 기리기 위하여 조성된 순레지 이다. 해2.jpg (105.03KB,136)해3.jpg (102.8KB,112)해4.jpg (84.13KB,136)해5.jpg (82.55KB,135)해6.jpg (87.33KB,117)해7.jpg (92.16KB,110)갈1.jpg (135.58KB,119) 목록 마지막 탈렌트 포스를 연출 하신다는 우리 신부님운OO2015-11-04대천 갈매기들의 쇼운OO2015-11-04순례를 마치고 대천에서 잠시 휴식 중운OO2015-11-04해미를 지나 갈매못으로.운OO2015-11-04본당의 날 맞아 성지 순례길 따라...운OO2015-11-04견진 교리 겸 성령세미사1운OO2015-10-30 이전1…60616263646566676869…84다음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본당의 날 맞아 성지 순례길 따라... 운OO2015.11.04 09:19:28 조회3185 10월 17일 토요일 본당의 날을 맞아 전신자 대상으로 해미, 갈매못, 성지를 찾아 순례길을 따라 가는 날에 연로하신 분들 많이 계셔 아쉽게도 예순아홉 분만이 함께 하실 수 있어 안타까웠지만 보람된 하루를 마무리 하고 교우 간 친목도 더 돈독해 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열매까지 맺어 둘아 오다. 첫번째 해미 해미성지는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기에 처형된 해미의 순교자들을 기리기 위하여 조성된 순레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