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화요일 예비신자 입교식
화요일 7시30분 미사 중 예비신자 입교식이 있었다.
선교와 신자와 주민과의 친교를 목적으로
신부님께서 처음 발족 하신 배드민턴 동호회가
회원 60여명의 거대한 단체로 우뚝 솟아 오르더니
9월 1일 창단식을 갖고 많은
많은 새 신자를 배출했다.
김영숙, 정진실, 양동례, 지선희, 김옥례, 강몽자,
박미경, 안성례, 자매님과
정찬곤, 박상규, 형제님,
교리공부 열심히 하셔서 사랑스러운 하느님의
자녀로 탄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