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17일, 목요일.
찬사들의 모후pr, 사랑의 모후pr,
한천 자연 휴양림으로 힐링 길 떠나다.
모처럼이 아니라 처음으로 시도 해 본 레지로 단원들의
공식적인 외박의 시도가 이렇게 아름답고 행복 가득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 같다.
단장님은 천사들의 합창이라고 그 날의 기쁨을 표현했는데
물론 함께 하시지 못하신 분들 계셔 아쉬움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 함께였지만 어떤 불협화음 없이 즐거움만 추억 할 수 있는
모임이 되어 더 만족스러웠는지 모르겠다.
음식을 마련하신 모든 분들 준비과정에서 애쓰신 두 분 단장님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돌아오기를 아쉬워 할 만큼의 즐거움으로 모두모두 오래오래
가슴속에 남아 있을 추억 주셔서 우리 모두 수고하신 분들 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