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회 각 구역 별 식사 나눔 행사를 하고 있는데
어느날 신부님께서 말씀 하셨다.
남성분과에서도 1회 정도 나눠서 하면 어떻겠느냐고~~
7월 5일 교중 미사 후,
그 말씀의 실현 첫 단께로 여성분과에서 교중 미사 후,
교우분들의 친목을 위해 함께 차 마시기를 매주 수고하셨는데
그 중 한번을 남성분과에서 해 보기로 하셨는데,
너무 훌륭하게 잘 해 주셨고 신자분들의 호응도가 너무 좋아
남성분과 전용(?)으로 되지 않으실까...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차 맛이 더 좋은 듯(?)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