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만의 결실!
선교와 친목을 목표로 지난 3월 창단 된 배드민턴 동호회가
언론에 주목을 받고 있었나 봅니다.
친목, 체력단련, 선교까지
커다란 목표를 향해 첫 발을 향한지 3개월
이제 마음 놓고 거리를 다닐 수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아 지셨다는
신부님 말씀처럼 친목도 체력단련도 그리고 선교까지 성공 한 듯 합니다.
이제 군민 일보에 나왔으니 더 많은 분들의 관심이
천주교를 향해 있으리라 믿으며 8월 많은 예비 신자들이 모여 드시길 기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