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주 성당& 햇살 마을 배드민턴이
회원분들의 투표 결과 비봉으로 명명 되었음을
이곳을 통해 알려 드립니다.
창단 3개월 기념으로 전 회원 기념 야유회를
능주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함께 나눴습니다.
동심으로 돌아가 뛰는 모습들이 차~암 아릅답습니다.
승부욕으로 부부가 싸우는? 모습도 보기 아름다웠습니다.
먼 훗날 추억의 한 자락으로 남아 있을 듯....
맨 뒤에 손을 제일 높이 올리고 계시는 분이 저희 본당 신부님이십니다.
손이 "성"앞에 놓여 있는 듯 하십니다. 역~~ 쉬